공익제보자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불법, 부조리한 사건을 고발해왔습니다. 이들의 외침으로 새어 나간 예산이 환수되고, 인권침해 사건이 공개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시스템이 강화되거나, 범법을 저지른 권력자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익제보자들은 세상을 이롭게 한 대가로 징계와 해고,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소외를 겪기도 합니다.
참여연대는 1994년 창립 첫해부터 공익제보자를 지원하고, 공익제보자 보호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19년부터는 매년 공익제보자에게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모아 드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겨울에도 공익제보자에게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전해 시민을 모집합니다.🧑🤝🧑
▲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에 부당한 외압이 있었음을 알린 박정훈 님
▲ 새마을금고의 성차별과 부당지시 등 갑질을 제보한 이현정(가명)님
▲ 세관의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밝힌 백해룡 님 등
세 분의 공익제보자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합니다.
☝🏼편지쓰기 신청 후 받은 엽서에 편지를 써서 다시 참여연대로 보내주시면, 공익제보자님께 전해드립니다.
참여방법
1. 💌 아래 정보를 입력해 편지쓰기 키트(엽서 3장, 안내지, 회신용 봉투)를 신청하세요
- 키트는 매주 1회 일괄 발송되며 발송시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 키트는 택배가 아닌 일반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우편함을 잘 살펴봐 주세요.
- 봉사활동 시간이 필요하신 분은
1365 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에 자원봉사활동을 신청해 주세요.
2. ✍ 키트가 도착하면
1) 안내지에 담긴
공익제보자의 사연을 읽고, 세 명의 공익제보자에게 응원의 편지를 씁니다.
2) 작성한 편지를 사진으로 찍어
캠페인즈 응원페이지에 인증샷을 올립니다("목소리 모으기" 참여).
※ 1365 자원봉사활동을 신청하신 분은 메일로 도착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참여연대로 회신합니다.
3) 편지쓰기 키트에
동봉된 우표를 회신용 빨강 봉투에 붙이고, 작성한 편지 세 장을 담아 근처 우체통에 넣어
참여연대로 보냅니다. ※ 편지를 보내주시기 전
보내는 분 성함과 주소를 꼭 적어주세요. 특히 봉사활동 시간 등록을 희망하신 분의 본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참여연대 활동 소식에 계속 관심을 가져주세요.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은 안심하고 공익제보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신청기한 : 2026. 02. 26. 까지
*문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02-723-4251
we@pspd.org
편지쓰기 키트 발송과 캠페인 후속 소식을 받을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